![[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개혁신당 정이한 대변인은 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2026.02.03. dhw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4990_web.jpg?rnd=20260203142021)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개혁신당 정이한 대변인은 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2026.02.03.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는 25일 '부산 얼리버드 출근 반값 패스' 공약을 발표했다.
해당 공약은 평일 오전 7시30분 이전 버스와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요금의 50%를 환급해주는 내용이다.
정 후보는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교통 수요를 분산해 혼잡을 줄이고,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는 '수요 관리형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공약이 기존 부산시 정책의 연장선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부산은 이미 을숙도대교와 산성터널에서 출퇴근 시간 통행료 면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이 같은 시간대 인센티브 정책을 승용차에서 대중교통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홍콩의 조조 할인 제도와 싱가포르의 혼잡 이전 요금제를 사례로 들며 "글로벌 도시들은 강제 규제가 아닌 보상을 통해 교통 수요를 분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직장인과 사회초년생의 출근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도시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교통복지 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해당 공약은 평일 오전 7시30분 이전 버스와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요금의 50%를 환급해주는 내용이다.
정 후보는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교통 수요를 분산해 혼잡을 줄이고,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는 '수요 관리형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공약이 기존 부산시 정책의 연장선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부산은 이미 을숙도대교와 산성터널에서 출퇴근 시간 통행료 면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이 같은 시간대 인센티브 정책을 승용차에서 대중교통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홍콩의 조조 할인 제도와 싱가포르의 혼잡 이전 요금제를 사례로 들며 "글로벌 도시들은 강제 규제가 아닌 보상을 통해 교통 수요를 분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직장인과 사회초년생의 출근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도시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교통복지 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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