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논의·숙고 과정 거치는 중…국힘은 낙하산 투쟁 중"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현안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13.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21207238_web.jpg?rnd=20260313114434)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현안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카드로 거론돼 온 김부겸 전 총리의 주내 결단을 예고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22일 오전 국회 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김 전 총리 측에서) 여러 논의의 과정, 숙고의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이같이 답했다.
조 총장은 "이번 주 내로 정리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며 "(김 전 총리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당에서도 "(공관위) 논의를 통해 대구시장 등 추가공모 여부를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대구는 지역내총생산이나 지역내총소득 모두가 30년 가까이 최하위권에 가깝다"며 "국민의힘의 기득권이라는 우물 안에 갇힌 개구리들로는 이 어려운 대구 지역의 경제나 미래를 개척하기 어렵다"고 했다.
국민의힘 내 대구시장 공천 내정설 등 잡음을 두고는 "결국 어떤 낙하산을 선택할 것인가, 낙하산과 낙하산의 투쟁"이라며 "무능한 낙하산들의 투쟁이다. 옛날 낙하산이냐, 지금 낙하산이냐"라고 했다.
조 총장은 "김 전 총리의 결단과 당의 지원, 이 두 개가 결합되면서 어떤 상황들이 전개가 될 것"이라며 "(김 전 총리의) 결단과 당의 노력이 어떤 결론이 날지 매듭지어지는 한 주가 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22일 오전 국회 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김 전 총리 측에서) 여러 논의의 과정, 숙고의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이같이 답했다.
조 총장은 "이번 주 내로 정리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며 "(김 전 총리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당에서도 "(공관위) 논의를 통해 대구시장 등 추가공모 여부를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대구는 지역내총생산이나 지역내총소득 모두가 30년 가까이 최하위권에 가깝다"며 "국민의힘의 기득권이라는 우물 안에 갇힌 개구리들로는 이 어려운 대구 지역의 경제나 미래를 개척하기 어렵다"고 했다.
국민의힘 내 대구시장 공천 내정설 등 잡음을 두고는 "결국 어떤 낙하산을 선택할 것인가, 낙하산과 낙하산의 투쟁"이라며 "무능한 낙하산들의 투쟁이다. 옛날 낙하산이냐, 지금 낙하산이냐"라고 했다.
조 총장은 "김 전 총리의 결단과 당의 지원, 이 두 개가 결합되면서 어떤 상황들이 전개가 될 것"이라며 "(김 전 총리의) 결단과 당의 노력이 어떤 결론이 날지 매듭지어지는 한 주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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