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박물관-KBS아트비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MOU

기사등록 2026/03/17 16:50:45

전시 공간에 첨단 미디어·영상 기술 접목

문화예술콘텐츠 제작 및 운영 네트워크 구축

[서울=뉴시스] 서정미(왼쪽) 삼육대 박물관장과 김종욱 KBS아트비전 대표이사가 지난 13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정미(왼쪽) 삼육대 박물관장과 김종욱 KBS아트비전 대표이사가 지난 13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삼육대학교 박물관은 지난 1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KBS아트비전과 문화예술콘텐츠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KBS의 자회사인 KBS아트비전은 '광복 80주년 조용필 쇼'와 '청룡영화상' 등 대형 문화 행사와 전시를 연출해 온 문화예술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고품질 문화예술콘텐츠를 공동 기획 및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육대 박물관은 KBS아트비전이 축적한 미디어·영상 전시 노하우를 전시 공간에 적극 접목해, 콘텐츠 개발 및 매체 기술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콘텐츠 제작과 운영 전반에 관한 네트워크 구축 ▲디지털 영상 제작 및 기술 기반 콘텐츠 연구 현장 적용 ▲국제 행사 등을 통한 문화예술콘텐츠 기획 협력 모델 구축 ▲문화예술콘텐츠 인프라로서의 허브 산업전략 모색 등을 추진한다.

서정미 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KBS아트비전의 미디어 역량이 박물관 전시에 반영돼, 관람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긍정적인 시너지가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종욱 KBS아트비전 대표이사는 "수많은 대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제작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삼육대 박물관과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양 기관이 방송, 영상, 미술, 디자인 등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문화예술 전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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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박물관-KBS아트비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MOU

기사등록 2026/03/17 16:50: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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