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14일 오전 10시께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차귀도 남서쪽 약 90㎞ 해상에서 한림선적 A호(29t·근해자망·승선원 10명)에 화재가 발생해 해경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6.03.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4/NISI20260314_0002083784_web.jpg?rnd=20260314122924)
[제주=뉴시스] 14일 오전 10시께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차귀도 남서쪽 약 90㎞ 해상에서 한림선적 A호(29t·근해자망·승선원 10명)에 화재가 발생해 해경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6.03.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어선 화재로 실종된 한국인 선원 2명이 나흘째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집중수색을 종료했다.
1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차귀도 일대 해상에서 이뤄진 3일차 야간 수색에서 한림 선적 A(29t·근해자망)호 실종 선원 B(50대)씨와 C(50대)씨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수색 4일 차인 이날 집중수색을 종료하고 경비 업무와 병행하는 광범위 수색으로 전환했다.
앞서 해경은 사고 당일인 14일부터 전날까지 3일간 항공기 총 6대(해경 5대, 소방 1대), 함선 총 52척(해경 16척, 관공선 6척, 군 2척, 민간 28척)을 동원해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A호 화재는 지난 14일 오전 10시께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차귀도 남서쪽 약 90㎞ 해상에서 발생했다.
해경 도착 당시 A호는 이미 약 80% 전소된 상태였다.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재질로 제작된 선체 특성상 잠재화재가 지속하면서 오후 4시53분이 돼서야 화재가 진압됐고 이후 오후 5시44분 침몰했다.
A호에는 한국인 4명과 외국인 6명(인도네시아인 6명) 등 10명이 승선해 있었다.
A호 선원들은 해경 조사에서 '식사를 끝내 놓고 쉬던 중 선미 주방 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차귀도 일대 해상에서 이뤄진 3일차 야간 수색에서 한림 선적 A(29t·근해자망)호 실종 선원 B(50대)씨와 C(50대)씨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수색 4일 차인 이날 집중수색을 종료하고 경비 업무와 병행하는 광범위 수색으로 전환했다.
앞서 해경은 사고 당일인 14일부터 전날까지 3일간 항공기 총 6대(해경 5대, 소방 1대), 함선 총 52척(해경 16척, 관공선 6척, 군 2척, 민간 28척)을 동원해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A호 화재는 지난 14일 오전 10시께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차귀도 남서쪽 약 90㎞ 해상에서 발생했다.
해경 도착 당시 A호는 이미 약 80% 전소된 상태였다.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재질로 제작된 선체 특성상 잠재화재가 지속하면서 오후 4시53분이 돼서야 화재가 진압됐고 이후 오후 5시44분 침몰했다.
A호에는 한국인 4명과 외국인 6명(인도네시아인 6명) 등 10명이 승선해 있었다.
A호 선원들은 해경 조사에서 '식사를 끝내 놓고 쉬던 중 선미 주방 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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