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자금 사업 경쟁력 강화에 투자"
"로봇 부품은 액추에이터 등에 집중"
정의선 회장 이사 선임 등 안건 처리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GS타워 1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5685_web.gif?rnd=20260317103728)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GS타워 1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선행연구 활성화로 압도적 기술 경쟁력을 구축하고 차량용 반도체와 로보틱스 핵심 부품 등 미래 신성장 분야에서 조기에 역량을 확보해, 선도 기술 경쟁력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해 나가겠습니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이규석 사장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GS타워 1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제4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글로벌 고객과 공동 선행개발 등 협업을 강화하고, 중국과 인도 등 핵심 성장시장에서는 현지 맞춤형 전략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33년까지 글로벌 고객사 매출 비중을 40%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중장기 전략을 재확인했다
이 사장은 이날 주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향후 투자 계획에 대해 "신사업 분야가 있고,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주환원에 대해서도 "TSR 30% 이상을 달성한다는 계획은 계속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석 사장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GS타워 1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제4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글로벌 고객과 공동 선행개발 등 협업을 강화하고, 중국과 인도 등 핵심 성장시장에서는 현지 맞춤형 전략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33년까지 글로벌 고객사 매출 비중을 40%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중장기 전략을 재확인했다
이 사장은 이날 주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향후 투자 계획에 대해 "신사업 분야가 있고,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주환원에 대해서도 "TSR 30% 이상을 달성한다는 계획은 계속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GS타워 1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2026.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로보틱스 부품 사업에 관해 "액추에이터에 집중하고 있고, 기술적 유사성이 있는 그리퍼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우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액추에이터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물리적인 운동을 생성하는 구동장치로, 사람의 몸에 비유하면 관절과 유사한 역할을 한다.
현대모비스는 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에 액추에이터를 공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그리퍼의 공급 등의 추가 공급도 추진하고 있다. 그리퍼는 로봇의 손과 같은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이 사장은 현재 매각을 추진 중인 램프와 범퍼 사업 부문에 대해 "현재 논의하고 있고,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논의를 투명하게 진행하겠다는 의미로 (램프사업부 매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을 공시한 바 있다"고 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성낙섭 현대모비스 FTCI 담당(전무)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의결됐다.
사외이사로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을 재선임하고, 박현주 BNY 뉴욕멜론은행 한국 대표를 새로 선임했다. 김 암참 회장은 한국GM의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한 인물이다.
이 밖에 임직원 보상 및 우리사주제 실시를 위한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도 승인했다.
기존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는 등 개정 상법을 반영하는 정관 변경도 의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액추에이터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물리적인 운동을 생성하는 구동장치로, 사람의 몸에 비유하면 관절과 유사한 역할을 한다.
현대모비스는 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에 액추에이터를 공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그리퍼의 공급 등의 추가 공급도 추진하고 있다. 그리퍼는 로봇의 손과 같은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이 사장은 현재 매각을 추진 중인 램프와 범퍼 사업 부문에 대해 "현재 논의하고 있고,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논의를 투명하게 진행하겠다는 의미로 (램프사업부 매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을 공시한 바 있다"고 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성낙섭 현대모비스 FTCI 담당(전무)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의결됐다.
사외이사로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을 재선임하고, 박현주 BNY 뉴욕멜론은행 한국 대표를 새로 선임했다. 김 암참 회장은 한국GM의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한 인물이다.
이 밖에 임직원 보상 및 우리사주제 실시를 위한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도 승인했다.
기존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는 등 개정 상법을 반영하는 정관 변경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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