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만에 AG메달 도전…수구 국가대표 선발대회 개최

기사등록 2026/03/10 16:04:45

김천서 이틀간 진행

[서울=뉴시스] 수영 수구 국가대표 선발대회 사진.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수영 수구 국가대표 선발대회 사진.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지난 1990년 베이징 대회 이후 36년 만에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노리는 한국 남자 수구 대표팀 구성을 위한 국가대표 선발대회가 열린다.

대한수영연맹은 10일 "이날부터 이틀간 경상북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2026년도 남자 수구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수구 등록 선수 297명 중 센터포워드 9명, 드라이버 21명, 골키퍼 7명이 신청해 총 37명이 참가한다.

포지션별로 구분하여 진행되는 이번 선발전은 각 선수의 센터 슛 방어 능력, 원거리 패스의 정확성, 위치 선정 및 수비 소통 능력 등 크게 10가지 평가 요소를 기반으로, 골키퍼 2명, 센터포워드 2명, 드라이버 10명으로 최대 1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되는 구성원으로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경기대회에서 1990 베이징 대회 동메달 이후 36년 만에 다시 시상대에 오르는 것이 목표다.

한국 수구는 3년 전 항저우에서 열린 이전 대회에서는 8개 팀 중 최종 6위로 마감했다.

올가을 나고야에서는 한국 외 중국, 이란, 카자흐스탄, 일본, 싱가포르, 태국, 홍콩, 우즈베키스탄, 인도를 포함해 총 10개국이 출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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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3/10 16:04: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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