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AP/뉴시스] 미국·이스라엘 공격으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사망한 것이 공식 발표되자 1일(현지 시간) 이란 국민들이 이를 애도하며 수도 테헤란에 모여들고 있다. 2026.03.02.](https://img1.newsis.com/2026/03/01/NISI20260301_0001066624_web.jpg?rnd=20260301180840)
[테헤란=AP/뉴시스] 미국·이스라엘 공격으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사망한 것이 공식 발표되자 1일(현지 시간) 이란 국민들이 이를 애도하며 수도 테헤란에 모여들고 있다. 2026.03.02.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사 아람코는 2일 이란 드론이 라스 타누라 정유소 내 석유 저장 시설을 때리자 이란 최대 규모인 이 정유소 전체의 운전을 예방 조치로 중지시켰다.
이란 드론의 라스 타누라 공격을 알렸던 사우디 국방부는 드론이 격추되었고 작은 화재가 난 뒤 꺼졌다고 말했다.
라스 타누라 정유 단지는 하루 55만 배럴 정유 능력의 중동 내 최대 시설이다.
이 정유소 운행 중지에 앞서 전날부터 석유 수송선들이 이란 앞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중지한 만큼 석유 공급 차질이 심해지고 유가의 급등이 우려된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하루 세계 공급량의 20% 정도인 1300만~1500만 배럴의 석유가 사우디, 이라크,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등에서 외부로 수송된다
지난달 28일 오전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을 받은 이란은 한 시간 뒤부터 이스라엘은 물론 미군 기지가 소재한 인근 걸프만 여러 국가들에 보복 공격을 하고 있다.
이란 미사일과 드론이 요르단, 이라크,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사우디, UAE 및 협상중재국 오만 등의 공항, 호텔과 민간 시설 등을 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란 드론의 라스 타누라 공격을 알렸던 사우디 국방부는 드론이 격추되었고 작은 화재가 난 뒤 꺼졌다고 말했다.
라스 타누라 정유 단지는 하루 55만 배럴 정유 능력의 중동 내 최대 시설이다.
이 정유소 운행 중지에 앞서 전날부터 석유 수송선들이 이란 앞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중지한 만큼 석유 공급 차질이 심해지고 유가의 급등이 우려된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하루 세계 공급량의 20% 정도인 1300만~1500만 배럴의 석유가 사우디, 이라크,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등에서 외부로 수송된다
지난달 28일 오전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을 받은 이란은 한 시간 뒤부터 이스라엘은 물론 미군 기지가 소재한 인근 걸프만 여러 국가들에 보복 공격을 하고 있다.
이란 미사일과 드론이 요르단, 이라크,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사우디, UAE 및 협상중재국 오만 등의 공항, 호텔과 민간 시설 등을 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