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신…故노무현 대통령과 인연 눈길
'해양 수도 부산' 비전 실현 적임자 평가
![[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황종우 한국해양재단 이사.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02073552_web.jpg?rnd=20260302150314)
[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황종우 한국해양재단 이사.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황종우(59) 한국해양재단 이사는 해양·항만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정통 관료 출신이다.
부산 출생으로 부산동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행정대학원 석사를 수료했다.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20여년의 공직생활 대부분을 해수부에서 근무했다. 해양보전과장과 항만물류기획과장, 해양정책과장, 대변인, 해사안전국장, 기획조정실장 등 해수부 내 요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 수립과 조직 관리 업무를 폭넓게 경험해 부처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노무현 정부 시절에서 5년간 대통령비서실의 연설비서관(행정관)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다. 당시 북항 재개발의 첫 발을 뗐던 노 전 대통령의 입으로 활약했다.
문재인 정부 때인 2017~2018년에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지냈다. 현재는 (재)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해수부 부산 이전의 의미를 부각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는 '해양 수도 부산' 비전 실현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해수부에서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라며 "부산 출신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고 해양 수도를 완성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1967년 부산 출생 ▲부산동고 ▲서울대 사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행정고시 38회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실 행정관 ▲국토해양부 해양보전과장·항만물류기획과장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장·대변인·해사안전국장·기획조정실장 ▲(재)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 출생으로 부산동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행정대학원 석사를 수료했다.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20여년의 공직생활 대부분을 해수부에서 근무했다. 해양보전과장과 항만물류기획과장, 해양정책과장, 대변인, 해사안전국장, 기획조정실장 등 해수부 내 요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 수립과 조직 관리 업무를 폭넓게 경험해 부처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노무현 정부 시절에서 5년간 대통령비서실의 연설비서관(행정관)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다. 당시 북항 재개발의 첫 발을 뗐던 노 전 대통령의 입으로 활약했다.
문재인 정부 때인 2017~2018년에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지냈다. 현재는 (재)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해수부 부산 이전의 의미를 부각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는 '해양 수도 부산' 비전 실현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해수부에서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라며 "부산 출신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고 해양 수도를 완성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1967년 부산 출생 ▲부산동고 ▲서울대 사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행정고시 38회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실 행정관 ▲국토해양부 해양보전과장·항만물류기획과장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장·대변인·해사안전국장·기획조정실장 ▲(재)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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