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싱가포르 공식 환영식 참석…정상회담 직후 공동언론발표

기사등록 2026/03/02 10:59:31

국빈방문 둘째날, 싱가포르 대통령 주관 환영식

[싱가포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외교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26.03.02. photocdj@newsis.com
[싱가포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외교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26.03.02. [email protected]

[싱가포르=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 국빈 방문 둘째 날인 2일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이 주관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싱가포르 외교부 본관 앞에서 의장대를 사열한 이 대통령은 공식 환영식과 난초 명명식에 참석한 후  타르만 대통령과 면담한다. 난초는 싱가포르의 국화로, 난초명명식은 외국 정상 등 주요 인사의 싱가포르 방문 시 난초 교배종에 방문 인사의 이름을 붙이는 행사다.

이 대통령은 이후 로렌스 웡 총리를 만나 정상회담을 하고 양해각서(MOU)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친교 오찬을 함께한다.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 결과로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 개시에 합의하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인공지능(AI)·디지털, 과학기술,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분야에서 5건의 양해각서(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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