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란·이스라엘 체류국민 각각 60명·600명…피해 아직 없어"

기사등록 2026/03/01 15:40:00

전날 이어 오늘 저녁에도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 예정

[텔아비브=AP/뉴시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상공에서 이스라엘 방공망이 이란의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가동되고 있다. 2026.03.01.
[텔아비브=AP/뉴시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상공에서 이스라엘 방공망이 이란의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가동되고 있다. 2026.03.01.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정부가 중동 상황과 관련해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을 각각 60여명과 600여명이라며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는 없다고 1일 밝혔다.

외교부는 전날(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기습 공격을 감행한 이후 본부 및 중동 지역 각 공관 간 실시간으로 지속 소통하며 현지 정세 평가 및 교민 안전을 확인해 오고 있다.

전날에 이어 오늘(1일) 저녁에도 외교2차관 주재로 교민 안전대책 점검을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외교부는 "현재 이란에 60여명, 이스라엘에 600여명 등이 체류 중"이라며 "금일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란, 이스라엘 외 인근국의 경우에도 영공 폐쇄 및 항공기 운항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필요한 영사조력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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