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완패로 올해 첫 우승 불발
![[서울=뉴시스] 월드테이브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혼합복식 8강에서 탈락한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 (사진=WTT 홈페이지 캡처) 2026.0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7/NISI20260117_0002042808_web.jpg?rnd=20260117090432)
[서울=뉴시스] 월드테이브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혼합복식 8강에서 탈락한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 (사진=WTT 홈페이지 캡처) 2026.01.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탁구 혼합 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결승에서 패하며 우승을 놓쳤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2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혼합 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5위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브라질) 조에 게임 점수 0-3(7-11 6-11 11-13)으로 졌다.
지난달 WTT 스타 컨텐더 도하에서 8강에 머물렀던 임종훈-신유빈 조는 이번 대회에서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냈던 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해 왕중왕전인 WTT 파이널스 우승을 포함해 4차례 정상에 오르며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하지만 올해 출전한 2개 대회에서는 빈손으로 마무리하면서 세계 1위의 위용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해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결승과 파이널스 조별리그에서 칼데라노-다카하시 조를 각각 3-0으로 제압했던 임종훈-신유빈은 이번엔 브라질 듀오에 덜미가 잡혔다.
칼데라노의 날카로운 드라이브와 다카하시의 안정적인 리시브에 고전하며 1게임을 내준 임종훈-신유빈 조는 2게임 6-7에서 연속 4점을 허용하면서 벼랑 끝에 몰렸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3게임에서 특유의 세밀한 플레이와 임종훈의 백핸드 드라이브가 살아나면서 8-4로 앞섰다.
그러나 칼데라노의 강력한 공격에 또다시 흔들리며 동점을 헌납했고, 이후 듀스 접전 끝에 패하면서 우승이 무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임종훈-신유빈 조는 2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혼합 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5위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브라질) 조에 게임 점수 0-3(7-11 6-11 11-13)으로 졌다.
지난달 WTT 스타 컨텐더 도하에서 8강에 머물렀던 임종훈-신유빈 조는 이번 대회에서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냈던 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해 왕중왕전인 WTT 파이널스 우승을 포함해 4차례 정상에 오르며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하지만 올해 출전한 2개 대회에서는 빈손으로 마무리하면서 세계 1위의 위용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해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결승과 파이널스 조별리그에서 칼데라노-다카하시 조를 각각 3-0으로 제압했던 임종훈-신유빈은 이번엔 브라질 듀오에 덜미가 잡혔다.
칼데라노의 날카로운 드라이브와 다카하시의 안정적인 리시브에 고전하며 1게임을 내준 임종훈-신유빈 조는 2게임 6-7에서 연속 4점을 허용하면서 벼랑 끝에 몰렸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3게임에서 특유의 세밀한 플레이와 임종훈의 백핸드 드라이브가 살아나면서 8-4로 앞섰다.
그러나 칼데라노의 강력한 공격에 또다시 흔들리며 동점을 헌납했고, 이후 듀스 접전 끝에 패하면서 우승이 무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