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민간 피해 없어

곡예비행 펼치는 F-16 전투기.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시스 DB)
[영주=뉴시스]정재익 기자 =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경북 영주시 한 야산으로 추락했다. 조종사는 비상탈출해 생존했으며 현재까지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공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9분께 충주기지 소속 F-16C(단좌)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영주시 안정면 용수사 방향 야산으로 추락했다.
조종사는 비상탈출 후 "약 20m 높이 나무에 걸려 있다"는 신고를 스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현장에는 약 200평 규모의 산불이 발생했으나 연소 확대 우려는 없는 상태다.
사고 당시 기상 상황은 기온 4.4도, 습도 66%, 남동풍 1m/s였다.
소방당국은 산악구조대와 특수대응단 등을 사고 현장에 출동 조치했다.
소방 관계자는 "조종사 구조를 위해 인력을 근접 배치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5일 공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9분께 충주기지 소속 F-16C(단좌)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영주시 안정면 용수사 방향 야산으로 추락했다.
조종사는 비상탈출 후 "약 20m 높이 나무에 걸려 있다"는 신고를 스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현장에는 약 200평 규모의 산불이 발생했으나 연소 확대 우려는 없는 상태다.
사고 당시 기상 상황은 기온 4.4도, 습도 66%, 남동풍 1m/s였다.
소방당국은 산악구조대와 특수대응단 등을 사고 현장에 출동 조치했다.
소방 관계자는 "조종사 구조를 위해 인력을 근접 배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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