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성 대형산불 우려에 따른 선제적 대응
![[함양=뉴시스]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가 함양 산불현장지휘본부에서 관계자들과 진화전략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02067531_web.jpg?rnd=20260222224341)
[함양=뉴시스]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가 함양 산불현장지휘본부에서 관계자들과 진화전략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불대응 확산 1단계가 발령된 경남 함양산불의 통합지휘권이 산림청장으로 이관됐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1일 오후 9시14분께 함양군 마천면서 발생한 산불의 효율적 통합지휘와 선제적 대응을 위해 22일 오후 10시를 기해 산불현장 통합지휘 권한을 산림청장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가 경남 함양 산불의 통합지휘를 맡는다.
산림재난방지법 34조에 따르면 재난성 대형산불 우려시 산불규모와 상관없이 산림청장이 지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현재 이번 산불의 산불영향구역은 98㏊로 진화율은 47%이다. 현장에는 강풍과 두터운 낙엽층, 험준한 산악지형 등으로 인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크다.
앞서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새벽 4시에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총력대응에 나섰다. 일몰에 따라 산림진화헬기를 철수하고 현장에 진화차량 73대, 진화인력 537명 등을 투입해 진화중이다.
산림청은 23일 일출과 동시에 헬기 39대를 순차적으로 투입, 조기진화를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산불이 야간에 인접지역과 민가 등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야간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대피 명령이 내려진 지역의 주민은 안내에 따라 대피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1일 오후 9시14분께 함양군 마천면서 발생한 산불의 효율적 통합지휘와 선제적 대응을 위해 22일 오후 10시를 기해 산불현장 통합지휘 권한을 산림청장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가 경남 함양 산불의 통합지휘를 맡는다.
산림재난방지법 34조에 따르면 재난성 대형산불 우려시 산불규모와 상관없이 산림청장이 지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현재 이번 산불의 산불영향구역은 98㏊로 진화율은 47%이다. 현장에는 강풍과 두터운 낙엽층, 험준한 산악지형 등으로 인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크다.
앞서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새벽 4시에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총력대응에 나섰다. 일몰에 따라 산림진화헬기를 철수하고 현장에 진화차량 73대, 진화인력 537명 등을 투입해 진화중이다.
산림청은 23일 일출과 동시에 헬기 39대를 순차적으로 투입, 조기진화를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산불이 야간에 인접지역과 민가 등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야간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대피 명령이 내려진 지역의 주민은 안내에 따라 대피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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