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빨리 진화돼 더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되길"
![[함양=뉴시스] 차용현 기자 = 지난 2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사이 꺼지지 않고 강풍을 타고 번지자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은 산불 진화 모습, 2026.02.22.(사진=소방청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21181052_web.jpg?rnd=20260222152150)
[함양=뉴시스] 차용현 기자 = 지난 2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사이 꺼지지 않고 강풍을 타고 번지자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은 산불 진화 모습, 2026.02.22.(사진=소방청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은 22일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필요한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돼 더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이제 일몰로 헬기 운용이 제한되는 상황이다. 바람마저 잦아들지 않고 있어 추가 확산이 우려된다"며 "무엇보다 인근 주민의 안전 확보와 철저한 대피 지원이 최우선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정부와 지자체는 가용 자원을 전략적으로 투입해 조속히 주불을 진화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해 2차 피해를 차단해 주기 바란다"며 "급경사지와 불안정한 풍향 등 위험 요소가 큰 만큼 진화 인력의 안전 관리도 빈틈없이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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