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경남 함양 산불에 "신속·안전한 주민 대피, 진화에 총력" 지시

기사등록 2026/02/22 18:23:08

최종수정 2026/02/22 19:14:24

전날 발생한 산불, 강풍 타고 번져…이틀째 진화 작업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1.29 도심주택공급방안 현장 점검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서울 노원구 강릉(명종, 인순왕후 능)에서 1.29 대책과 태릉 부지 현황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2026.02.13.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1.29 도심주택공급방안 현장 점검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서울 노원구 강릉(명종, 인순왕후 능)에서 1.29 대책과 태릉 부지 현황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2026.02.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경남 함양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자 22일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대피와 산불 진화를 지시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김 총리가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산불에 대해 보고받은 뒤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긴급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우선 지방정부에는 대피명령이 내려진 주민들이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산림청에는 지방정부, 소방청, 국방부 등과 활용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진화에 총력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다만 산불 진화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진화대원의 피로도를 고려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21일 경남 함양 마천면 창원리 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번지면서 이틀째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함양군은 이날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주민대피명령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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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경남 함양 산불에 "신속·안전한 주민 대피, 진화에 총력"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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