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시스] 22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 한 리조트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02067521_web.jpg?rnd=20260222213359)
[고성=뉴시스] 22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 한 리조트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이순철 기자 = 22일 오후 7시 22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한 리조트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발생 2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9시 15분께 잡혔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특수진화대 등 인력 277명, 장비 70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한때 강한 바람을 타고 산불이 인근 마을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마을주민과 리조트 투숙객이 대피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7시 34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이어 같은날 오후 8시 32분께 바로 대응 2단계를 상향하는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정확한 원인과 피해규모는 조사중이다. 한편 강원 영동지역에는 강풍특보와 건조특보가 모두 발령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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