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지난 19일 문경시청에 영한산업㈜ 권태인 회장(가운데)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실버회원 가입식이 열리고 있다.(사진=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2066557_web.jpg?rnd=20260220105923)
[안동=뉴시스] 지난 19일 문경시청에 영한산업㈜ 권태인 회장(가운데)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실버회원 가입식이 열리고 있다.(사진=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2026.0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문경의 영한산업 권태인 회장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소사이어티 실버회원이 됐다.
모금회는 지난 19일 문경시청에서 가입식을 가졌다.
20일 모금회에 따르면 실버 회원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운데 누적 기부금 3억원 이상인 사람에게 부여되는 명예 등급이다.
권태인 대표는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출신으로 동성초등학교와 경북중·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에서 전기·통신·소방 분야 사업을 일구며 자수성가한 기업인으로 성장했으며, 영한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2023년부터는 3년에 걸쳐 매년 1억원씩 기부하며 누적 기부액 3억원을 달성했다.
그는 법인과 개인 명의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왔으며 고향인 마성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지정하는 등 각별한 애향심을 보여왔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나눔 리더들의 전국 단위 네트워크다.
모금회는 누적기부액 3억원은 '실버', 5억원은 '골드', 10억원 이상은 '오플러스'로 아너 소사이어티 기부자 클럽을 만들어 운영중이다.
권태인 회장은 "수구초심(首丘初心)의 마음으로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고향을 생각하는 아너 회원님의 관심과 사랑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함께 행복한 문경시를 위해 관심과 사랑을 매년 전달해 주시는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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