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코 조달·공급망 관리 수석부사장, SGC E&C 방문
![[서울=뉴시스]SGC E&C는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SGC E&C 본사에서 글로벌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인 아람코와 전략적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사진=SGC E&C 제공) 2026. 2. 1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822_web.jpg?rnd=20260219141213)
[서울=뉴시스]SGC E&C는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SGC E&C 본사에서 글로벌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인 아람코와 전략적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사진=SGC E&C 제공) 2026. 2. 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SGC E&C는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SGC E&C 본사에서 글로벌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인 아람코와 중동 시장 내 잠재 비즈니스 기회 논의를 위한 전략적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아람코 조달·공급망 관리 수석부사장인 술라이만 알 루바이안이 이끄는 아람코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SGC E&C 안찬규 부회장, 이창모 사장도 함께했다.
회의에서 SGC E&C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지역의 SEPC ECX, APOC IPA, SIPCHEM EVA, PDH/PP 프로젝트 등 사우디아라비아 내 진행 중인 프로젝트 정보를 공유했다.
아람코는 SGC E&C의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업체들과의 협력 활동과 우수한 HSE(보건·안전·환경) 성과를 확인했으며, SGC E&C는 자사의 현지 실행력과 리스크 관리 전문성을 강조했다.
SGC E&C가 2024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주한 프로젝트는 ▲5억 1200만 달러 규모 에틸렌·프로필렌 설비 공사 ▲1억 9100만 달러 규모 아이소프로필 알코올 설비 공사 ▲1억 7700만 달러 규모 EVA 설비 공사 ▲1억 6900만 달러 규모 PDH/PP 설비 공사를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이다.
술라이만 알 루바이안 아람코 조달·공급망관리 수석부사장은 "고도의 설계 및 검증된 기술력과 역량을 갖춘 SGC E&C와 전략적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게 돼 기쁘다"며 "아람코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갖춘 한국 건설사들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양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창모 SGC E&C 대표이사는 "아람코와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향후 대규모 프로젝트에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중동 시장 내 글로벌 EPC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