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 산불 총력 대응 지시

기사등록 2026/02/08 08:18:37

최종수정 2026/02/08 08:38:24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 현장 (사진= 독자제공) 202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 현장 (사진= 독자제공) 2026.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정화 기자 = 경북 산불과 관련해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8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 확산을 차단하고 조기 진화를 위해 총력 대응 지시를 내렸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경북도는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산불 진화를 위해 즉각적인 지휘 체계를 가동했다.

이 도지사는 산불 확산 대응 1단계가 발령된 문무대왕면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와 소방장비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양남면 야산 산불에 대해서도 조기 진화를 주문했고 포항 죽장면 산불 역시 확산 차단을 위한 신속 대응을 당부했다.

대응 지시는 산불 발생 직후 내려졌고 경북도 산림자원국과 소방본부 등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가 가동됐다. 현장에는 진화 장비와 지상 인력이 투입됐으며 산림청과 협조해 일출과 동시에 헬기 투입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북도는 경주시와 협력해 산불 발생 지역 인근 주민 대피 안내와 재난 문자 발송 등 인명 피해 예방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이 도지사는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진화해야 한다.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피와 안전 조치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동시다발 산불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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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 산불 총력 대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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