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화재참사 23주기…중앙로역 추모공간 설치

기사등록 2026/02/06 11:39:53

최종수정 2026/02/06 12:52:24

[대구=뉴시스] 대구 동구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22주기 추모식 모습이다. 뉴시스DB. 2026.02.06.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대구 동구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22주기 추모식 모습이다. 뉴시스DB. 2026.02.06.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2·18 안전문화재단은 대구시민안전주간인 11~18일 지하철 중앙로역 지하 2층 '기억공간'에 대구지하철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헌화하고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는 추모공간을 설치한다.

대구지하철화재 참사의 추모사업을 맡고 있는 2·18 안전문화재단은 6일 "일상에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반성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구지하철화재 참사는 2003년 2월18일 오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 정차한 전동차에서 한 지적장애인이 휘발유에 불을 질러 마주오던 전동차로 번져 발생했으며 이 방화로 192명이 숨지고 151명이 부상했다.

대구지하철화재참사 유가족들은 11일  오후 5시 무연고 참사희생자(6명) 참배를 위해 대구시립묘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18일 오전 9시53분(대구지하철화재참사 발생시간)에는 대구시 동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추모탑 앞 광장에서 23주기 추모식을 진행한다.
 
추모식은 정당 관계자, 대구지하철화재참사 유족 등 참석해 추도사와 추모공연, 헌화로 진행할 예정이다 .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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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화재참사 23주기…중앙로역 추모공간 설치

기사등록 2026/02/06 11:39:53 최초수정 2026/02/06 12: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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