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금리인하요구권' 자동 신청 서비스 출시

기사등록 2026/02/05 17:14:01

마이데이터 기반으로 최적 시점 자동 청구

[서울=뉴시스] 토스, '금리인하 자동 신청' 서비스 개시 이미지. (사진=토스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토스, '금리인하 자동 신청' 서비스 개시 이미지. (사진=토스 제공) 2026.02.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토스는 사용자 신용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자 인하 가능 시점에 자동으로 금리 인하를 신청해주는 '금리인하 자동 신청'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23일 정식 서비스 개시에 앞서 현재 사전 예약 접수가 진행 중이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말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소비자가 직접 본인의 신용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금융사별로 일일이 신청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금리인하 자동 신청은 사용자가 한 번만 동의하면, 토스가 마이데이터를 통해 수집된 사용자의 금융 자산, 소득 증가, 부채 감소, 신용점수 상향 등 신용 개선 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이후 금리를 낮출 수 있는 최적의 시기가 포착되면, 사용자를 대신해 금융사에 자동으로 금리 인하를 요청한다. 대상에는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타 금융사 대출까지 포함된다.

이번 서비스는 금리 인하가 즉시 수용되지 않더라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신용 상태 개선이 확인되면 자동으로 재청구해, 고객이 인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한다.

서비스는 토스 애플리케이션(앱) 하단의 '전체' 탭에서 '금리인하 요구권 신청하기'를 검색해 등록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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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금리인하요구권' 자동 신청 서비스 출시

기사등록 2026/02/05 17:14: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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