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종 30인 확정…대회 2연패 도전
![[마이애미=AP/뉴시스] 일본 야구 대표팀의 요시다 마사타카. 2023.03.20](https://img1.newsis.com/2023/03/21/NISI20230321_0000062836_web.jpg?rnd=20230321090855)
[마이애미=AP/뉴시스] 일본 야구 대표팀의 요시다 마사타카. 2023.03.20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연패에 도전하는 일본 야구 대표팀이 빅리거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를 발탁하면서 2026 WBC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이끄는 일본 야구 대표팀은 4일 WBC에 나설 마지막 30번째 선수로 요시다를 선발했다.
2023년부터 보스턴 소속으로 메이저리그(MLB)에서 뛴 요시다는 3시즌 통산 30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 29홈런 154타점 132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762를 작성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55경기에서 타율 0.266 4홈런 26타점 OPS 0.696에 그치며 빅리그 데뷔 이래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
요시다는 두 번째 WBC 출전을 앞두고 있다. 2023년 대회에서는 7경기에서 타율 0.409(22타수 9안타) 2홈런 13타점으로 맹활약하며 일본 대표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요시다의 합류로 일본은 메이저리거가 9명으로 늘었다. 앞서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다저스),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 오카모토 가즈마(토론토 블루제이스),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스가노 도모유키(전 볼티모어 오리올스·현 프리에이전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3년 대회에서 투타겸업을 하며 일본 대표팀의 우승을 견인했던 오타니는 이번 대회에서는 타격에만 전념한다.
지난해 11월 팔꿈치 수술을 받아 이번 대회에 불참하는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임시 코치로 일본 대표팀에 합류한다.
일본은 2026 WBC 1라운드에서 한국, 대만, 호주, 체코와 C조에 편성됐다.
운명의 한일전은 3월7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6일 WBC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이끄는 일본 야구 대표팀은 4일 WBC에 나설 마지막 30번째 선수로 요시다를 선발했다.
2023년부터 보스턴 소속으로 메이저리그(MLB)에서 뛴 요시다는 3시즌 통산 30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 29홈런 154타점 132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762를 작성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55경기에서 타율 0.266 4홈런 26타점 OPS 0.696에 그치며 빅리그 데뷔 이래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
요시다는 두 번째 WBC 출전을 앞두고 있다. 2023년 대회에서는 7경기에서 타율 0.409(22타수 9안타) 2홈런 13타점으로 맹활약하며 일본 대표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요시다의 합류로 일본은 메이저리거가 9명으로 늘었다. 앞서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다저스),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 오카모토 가즈마(토론토 블루제이스),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스가노 도모유키(전 볼티모어 오리올스·현 프리에이전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3년 대회에서 투타겸업을 하며 일본 대표팀의 우승을 견인했던 오타니는 이번 대회에서는 타격에만 전념한다.
지난해 11월 팔꿈치 수술을 받아 이번 대회에 불참하는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임시 코치로 일본 대표팀에 합류한다.
일본은 2026 WBC 1라운드에서 한국, 대만, 호주, 체코와 C조에 편성됐다.
운명의 한일전은 3월7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6일 WBC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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