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는 2026년 양성평등영화제를 이끌어갈 수행 기관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도내 소재지를 두고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보호, 복지증진 등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민간단체다.
선정 기관은 총 2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도내 권역별로 순회하며 양성평등 관련 영화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희망 단체는 차세대 지방재정시스템 보탬e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도 식중독 예방 알림톡 서비스.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 식중독 예방 알림톡 서비스 운영
충북도는 도내 집단 급식소, 뷔페, 대형 음식점, 계절별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지수와 시기별 식중독 예방 사항을 알리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1회 도내 급식 관리자 1600여명에게 발송한다.
발송 내용은 당일 기상 조건에 따른 식중독 지수 위험도, 시기별 주의 사항,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등이다.
특히 올해는 최근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유행에 대비해 작년보다 2달 정도 앞당겨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신고 안내 포스터.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 설 연휴 환경오염 감시활동 강화
충북도는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활동을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연휴 전 13일까지는 사전 홍보·계도 자율점검을 강화하고 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설 연휴 기간(14~18일)에는 도와 시군에 24시간 환경오염행위 신고 상황실을 운영해 긴급 상황에 대응한다.
연휴 이후 24일까지는 환경 관리 취약·영세 업체를 대상으로 배출(방지)시설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