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인천항 대형 크루즈선 입항…IPA,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2/04 15:52:49

[인천=뉴시스] 이경규(맨 왼쪽)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2026년 첫 대형 크루즈선 입항 맞아 기관장 주재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이경규(맨 왼쪽)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2026년 첫 대형 크루즈선 입항 맞아 기관장 주재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올해 인천항에 입항하는 첫 대형 크루즈선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3일부터 이틀간 기관장 주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첫 승객정원 4000명 이상인 대형 크루즈선의 입항을 맞아 진행됐다. 이경규 IPA 사장은 3일 입항 수속과 4일 출항 수속 과정을 모두 직접 점검했다.

이번에 입항한 선박은 로얄캐리비안크루즈사의 '스펙트럼 오브 더 씨'호로, 총톤수 16만9379t, 승객정원 4819명 규모의 대형 크루즈선이다. 지난 3일 승객 3800여명, 선원 1600여명을 싣고 인천항에 입항했다.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는 이날 기준 올해 전체 크루즈 입항 122항차, 대형선은 27항차 입항이 예정돼 있다. 입항 항차는 앞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경규 IPA 사장은 "앞으로도 세관, 출입국관리, 검역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크루즈 여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천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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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인천항 대형 크루즈선 입항…IPA,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2/04 15:52: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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