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래문화마을, 제2기 로컬100됐다…문체부가 선정

기사등록 2026/02/04 14:46:34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는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선정한 '제2기 로컬100'에 남구지역 대표 문화자원인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이 울산에서 유일하게 포함됐다고 4일 밝혔다.

제2기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문화의 매력을 발굴하고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각지의 대표 유·무형 문화자원을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제출한 총 1042개 후보 중 지자체와 국민발굴단의 추천을 받은 후보 200개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지역 문화 명소 66곳과 지역 문화 콘텐츠 34개를 최종 선정했다.

울산 지역에서는 고래문화마을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지난 2024년에는 장생포 문화창고가 제1기 로컬100에 선정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상품 개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제2기 로컬100을 대한민국 대표 지역 문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뉴시스] 4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100'에 선정돼 서동욱 남구청장이 담당 공무원, 남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4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100'에 선정돼 서동욱 남구청장이 담당 공무원, 남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래문화마을은 울산의 상징 동물인 고래와 산업수도 울산을 테마로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과거 고래잡이(포경)의 흔적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해 고래도시 울산을 상징하는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국내 유일의 고래 문화 역사와 현대 문화의 동시대성을 함께 지닌 고래문화마을이 지역의 매력을 대표하는 로컬100에 선정돼 자랑스럽다"며 "올해 상반기 중 고래문화마을에 고래등길, 코스터 카트 등 신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울산 고래문화마을, 제2기 로컬100됐다…문체부가 선정

기사등록 2026/02/04 14:46:3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