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조기검진' 시행

기사등록 2026/02/04 14:31:26

인천 옹진군 치매안심센터의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진=옹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옹진군 치매안심센터의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진=옹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옹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3월19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인지선별검사는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간략히 평가해 인지 저하 여부를 선별하는 검사다. 평균 10분 정도 소요된다.

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도 함께 운영 중이다.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조기 발견률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매주 목요일에는 인천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신경과 전문의가 군보건소에서 진료 및 상담을 제공한다.

진단검사 결과에 따라 심층 평가, 경도인지장애 관리, 치매 진단에 따른 맞춤형 치매통합관리서비스가 연계된다.

군 관계자는 "무료 치매 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하겠다고"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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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조기검진' 시행

기사등록 2026/02/04 14:31: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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