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지방선거 공관위원장에 박능후 전 장관 선임

기사등록 2026/02/04 14:27:49

최종수정 2026/02/04 16:10:25

"최대 격전지 PK서 경쟁력 높이는 역할도 기대"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박능후 포럼 사의재 상임대표가 지난해 9월 19일 오후 경기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7주년 기념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2025.09.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박능후 포럼 사의재 상임대표가 지난해 9월 19일 오후 경기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7주년 기념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2025.09.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은 4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에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선임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 위원장으로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선임하기로 의결했다"고 했다.

조국혁신당은 ▲팬데믹 상황에서 세계적 방역 선도국가를 만드는 데 기여한 탁월한 리더십 ▲'사회권선진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정책적 전문성▲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선대위 '조국혁신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으로서 국민주권정부 탄생에 헌신한 점 ▲범여권의 최대 승부처인 PK 지역 출신이라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했다.

조국혁신당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재임하며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며 "또한 사회 양극화와 빈곤 문제 해결을 오랜 기간 연구해 온 사회보장 분야의 대표적 전문가이자 학자로, 당의 미래 비전인 '사회권선진국'에 대한 이해가 깊은 인물"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인 PK(부·울·경) 지역에서 조국혁신당의 선거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박능후 전 장관의 공관위원장 선임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역량 있는 후보 공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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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지방선거 공관위원장에 박능후 전 장관 선임

기사등록 2026/02/04 14:27:49 최초수정 2026/02/04 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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