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여론조사서 특정 후보 누락" 문제 제기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김순빈 전 여수시의회 부의장이 4일 오전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 하고 있다. 2026.02.04. kim@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02055825_web.jpg?rnd=20260204112825)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김순빈 전 여수시의회 부의장이 4일 오전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 하고 있다.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수시장 출마에 나선 김순빈 전 여수시 부의장이 4일 "각종 여론조사에서 자신이 빠지고 있어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항변했다.
김 전 부의장은 이날 오전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여수시장과 국회의원 등 수차례 출마했으나, 최근 여수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제외되고 있다"며 "유권자의 눈과 귀를 가리는 불공정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여론조사는 민심을 정확히 읽어내는 거울이어야 하고 특정 세력의 의도가 개입된 '설계된 조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공표용 여론조사는 공식적으로 출마 의사를 밝힌 모든 예비 후보를 공평하게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정책과 실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여론조사 등 공정성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지낸 김순빈 전 여수시의회 부의장은 작년 9월 사무국장 퇴임 후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수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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