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구 농식차관, 농협하나로마트 청주점 방문
농축산물 수급 동향·할인지원 사업 현장 점검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사진은 지난 3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방문객이 고등어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2026.02.03.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21148674_web.jpg?rnd=20260203132224)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사진은 지난 3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방문객이 고등어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2026.02.0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들의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종구 차관이 4일 충북 청주시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 청주점을 찾아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살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해 농협·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 중이다.
농식품부는 5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에서 설 성수품과 대체 소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할인 품목은 쌀, 배추, 무, 배, 감귤, 포도, 시금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등이다.
특히 전통시장에서는 오는 10일부터 닷새간 전국 200개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별도 추진한다.
김 차관은 “정부 할인지원 외에도 한우·한돈·마늘 자조금단체와 농협 등 생산자단체, 유통업체와 함께 대대적인 할인을 추진해 소비자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2/NISI20250402_0001807821_web.jpg?rnd=20250402151908)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