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 2일부터 시작

기사등록 2026/02/01 11:00:00

2월2일~4월10일 7품종 1143t 신청·접수

4월 1일~5월 8일 지역농협 통해 공급 예정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국립종자원은 오는 2일부터 4월 10일까지 올해 농사에 필요한 콩·팥 정부 보급종 1143t을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1일 밝혔다.

기본 신청기간(2월 2일~3월 17일)에는 시·군의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해당 시·도에 배정된 품종과 물량에 대해서 신청 가능하다.

추가 신청기간(3월 23일~4월 10일)에는 잔량이 남아있는 품종에 한해 시·도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2026년에 공급하는 콩·팥 보급종은 일반(장류)콩 4품종 1011t, 나물콩 2품종 124t, 팥 1품종 8t이다.

콩·팥 보급종은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일반콩·나물콩(소독·미소독 동일)은 5㎏당 2만7790원, 팥은 5㎏당 5만5720원이다.

보급종 신청·공급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보급종 콜센터(1533-8482), 국립종자원 누리집(www.seed.go.kr) 또는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필 국립종자원장은 "정부 보급종은 품종 고유특성이 잘 유지되고 순도도 높아 안정적인 영농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식량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기후대응 품종 등 우수한 품종을 지속 공급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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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 2일부터 시작

기사등록 2026/02/01 1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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