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4대 청년 고용 지원사업 수행…수도권 유일
![[용인=뉴시스]단국대학교 상징탑(사진=단국대 제공) 2026.01.2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7/NISI20251117_0001994477_web.jpg?rnd=20251117100324)
[용인=뉴시스]단국대학교 상징탑(사진=단국대 제공)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단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재학생과 지역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국 121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64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단국대는 지난 2022년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을 시작으로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청년 고용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고용노동부의 4대 청년 고용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 대학 중 단국대가 유일하다.
이번 성과평가는 ▲원스톱 취업 지원 인프라 구축·활용 ▲취업상담 및 취업프로그램 운영 ▲기업 발굴·매칭 등 취업 지원 ▲고교생·재학생·졸업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지역 청년 고용 네트워크 활성화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의 기획·운영 ▲사업 만족도 제고 및 참여자 취업 준비도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센터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 도내 지교역 고교,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청년 고용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청년 고용 거점 역할을 수행한 점에서도 성과를 인정 받았다.
민동원 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취업 교육과 고용서비스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재학생과 지역 청년 누구나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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