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나미스 원' 신작 글로벌 판권 확보
'덱사스튜디오' 신작 국내외 퍼블리싱
![[서울=뉴시스]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02041102_web.jpg?rnd=20260115091305)
[서울=뉴시스]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확장하고 새로운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기 위해 2개의 국내 게임 개발사에 전략적 투자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자 대상은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전문 개발사 '덱사스튜디오'다. 두 스튜디오는 장르별 대표작의 핵심 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2024년 설립됐다.
엔씨는 이번 투자를 통해 두 회사가 개발 중인 신규 IP의 판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확장과 국내외 개발 클러스터 확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디나미스 원은 서브컬처 장르에 전문성을 가진 게임 개발사다. 현재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 AT(가칭)'를 자체 개발 중이다.
프로젝트 AT는 '마법'과 '행정'이 중심 테마인 신전기(新伝奇)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디나미스 원이 기존 프로젝트를 그만두고 새롭게 착수한 프로젝트다. 엔씨는 프로젝트 AT의 국내외 퍼블리싱을 맡는다.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서브컬처 개발 클러스터를 계속해서 구축할 계획이다.
덱사스튜디오는 MMORPG 전문 개발 인력이 주축이 된 개발사로,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액션성을 지닌 신규 IP '프로젝트 R(가칭)'을 개발하고 있다. 엔씨는 장기간 축적한 MMORPG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R의 국내외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는 우수한 개발 히스토리와 실행력을 입증한 외부 개발사에 대한 전략적 투자"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글로벌 퍼블리싱 경쟁력 강화와 장르별 개발 클러스터 확충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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