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103 승리…에드워즈 23점 맹활약
![[미니애폴리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앤서니 에드워즈. 2026.01.11.](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0917892_web.jpg?rnd=20260112115308)
[미니애폴리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앤서니 에드워즈. 2026.01.11.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앤서니 에드워즈의 맹활약에 힘입어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격파했다.
미네소타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04-103으로 이겼다.
이로써 미네소타(26승 14패)는 서부 4위, 샌안토니오(27승 12패)는 서부 2위에 자리했다.
지난 11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134-146 패)에 덜미를 잡혔던 미네소타가 샌안토니오를 꺾고 승전고를 울렸다.
한때 19점 차까지 벌어진 경기를 뒤집고 거둔 짜릿한 역전승이다.
경기 종료 16초 전 에드워즈의 점프슛이 미네소타의 위닝샷이 됐다.
이날 에드워즈는 자유투 2개, 2점 9개, 3점 1개로 총 23점을 쏘며 승리를 이끌었다.
나즈 리드는 17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힘을 보탰다.
반면 샌안토니오는 다 잡은 승리를 놓치고 2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신인류' 빅토르 웸반야마가 홀로 29점을 기록하며 분투했으나 패배를 막진 못했다.
![[미니애폴리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앤서니 에드워즈. 2026.01.11.](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0917857_web.jpg?rnd=20260112114621)
[미니애폴리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앤서니 에드워즈. 2026.01.11.
샌안토니오가 경기 내내 미네소타를 압박했다.
특히 웸반야마가 전반에만 16점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미네소타는 샌안토니오에 42-55로 13점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굳히기에 들어간 샌안토니오와 뒤집기를 노리는 미네소타가 공방전을 벌였다.
샌안토니오는 3쿼터 중반 69-50으로 19점 차까지 달아났다.
승부가 굳어지는 듯했으나, 4쿼터 돌입 후 코트가 요동쳤다.
미네소타는 에드워즈와 줄리어스 랜들을 앞세워 빠르게 점수를 쌓았다.
여기에 리드와 단테 디빈첸초가 가세해 96-96 동점을 이뤘다.
최후의 승자는 미네소타였다.
경기 종료 16초 전 에드워즈가 웸반야마와 스테폰 캐슬을 제친 뒤 점프샷을 성공, 104-103 역전을 이뤘다.
남은 시간 샌안토니오의 슛은 모두 림을 외면했고, 경기는 미네소타의 역전승으로 끝났다.
특히 웸반야마가 전반에만 16점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미네소타는 샌안토니오에 42-55로 13점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굳히기에 들어간 샌안토니오와 뒤집기를 노리는 미네소타가 공방전을 벌였다.
샌안토니오는 3쿼터 중반 69-50으로 19점 차까지 달아났다.
승부가 굳어지는 듯했으나, 4쿼터 돌입 후 코트가 요동쳤다.
미네소타는 에드워즈와 줄리어스 랜들을 앞세워 빠르게 점수를 쌓았다.
여기에 리드와 단테 디빈첸초가 가세해 96-96 동점을 이뤘다.
최후의 승자는 미네소타였다.
경기 종료 16초 전 에드워즈가 웸반야마와 스테폰 캐슬을 제친 뒤 점프샷을 성공, 104-103 역전을 이뤘다.
남은 시간 샌안토니오의 슛은 모두 림을 외면했고, 경기는 미네소타의 역전승으로 끝났다.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란타 호크스의 제일런 존슨. 2026.01.11.](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0918132_web.jpg?rnd=20260112131125)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란타 호크스의 제일런 존슨. 2026.01.11.
같은 날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선 애틀랜타 호크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24-111로 제압했다.
승리한 애틀랜타(20승 21패)는 동부 9위, 패배한 골든스테이트(21승 19패)는 서부 8위가 됐다.
애틀랜타는 제일런 존슨(23점 11리바운드), 오녜카 오콩구(18점 11리바운드)의 더블더블에 힘입어 연승 횟수를 '3'으로 늘렸다.
골든스테이트에선 에이스 스테픈 커리(31점)가 올 시즌 13번째 30점대 득점을 기록했지만 빛이 바랬다.
▲올랜도 128-118 뉴올리언스
▲멤피스 103-98 브루클린
▲뉴욕 123-114 포틀랜드
▲토론토 116-115 필라델피아
▲미네소타 104-103 샌안토니오
▲오클라호마시티 124-112 마이애미
▲덴버 108-014 밀워키
▲피닉스 112-93 워싱턴
▲애틀랜타 124-111 골든스테이트
▲새크라멘토 111-98 휴스턴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승리한 애틀랜타(20승 21패)는 동부 9위, 패배한 골든스테이트(21승 19패)는 서부 8위가 됐다.
애틀랜타는 제일런 존슨(23점 11리바운드), 오녜카 오콩구(18점 11리바운드)의 더블더블에 힘입어 연승 횟수를 '3'으로 늘렸다.
골든스테이트에선 에이스 스테픈 커리(31점)가 올 시즌 13번째 30점대 득점을 기록했지만 빛이 바랬다.
NBA 12일 전적
▲멤피스 103-98 브루클린
▲뉴욕 123-114 포틀랜드
▲토론토 116-115 필라델피아
▲미네소타 104-103 샌안토니오
▲오클라호마시티 124-112 마이애미
▲덴버 108-014 밀워키
▲피닉스 112-93 워싱턴
▲애틀랜타 124-111 골든스테이트
▲새크라멘토 111-98 휴스턴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