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교생 20명, 베트남 호찌민서 봉사활동 구슬땀

기사등록 2026/01/12 09:26:36

[안동=뉴시스] 경북의 고등학생들이 호치민 SOS 아동보호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경북의 고등학생들이 호치민 SOS 아동보호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1.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내 고등학생들이 베트남에서 해외봉사 활동에 한창이다.
 
12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베트남 호찌민 일대에서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도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는 '2025학년도 해외 학생봉사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SOS 아동센터와 투득칼리지, 쯔엉반티고 고등학교 등에서 환경 개선과 미화 활동, 학용품 및 물품 기부, 미니 축제와 한국 전통문화체험 부스 운영, 베트남 대표 문화 관광지에서의 환경정화 및 글로벌 환경·문화 캠페인 등을 벌이고 있다.

또 베트남 고등학교 학생들과 상호 문화 소개와 체험, 컬처박스 교환, 연합 봉사, 한국어 교육 재능기부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배우고 느낀 나눔과 배려, 협력의 경험이 이후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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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교생 20명, 베트남 호찌민서 봉사활동 구슬땀

기사등록 2026/01/12 09:26: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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