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방산혁신기업100 선정 7곳과 간담회…지원 논의

기사등록 2026/01/08 16:51:20

[대전=뉴시스] 대전시는 8일 방위사업청 공모사업인 지난해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된 기업 7개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시는 8일 방위사업청 공모사업인 지난해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된 기업 7개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8일 방위사업청 공모사업인 지난해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된 기업 7개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2022년 시작된 방산혁신기업 100 사업은 5대 국방첨단전략산업 분야(우주, 드론, 반도체, 인공지능, 로봇)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연도별 20개사 내외로 5년간 총 100개사를 지정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선정기업 21개사 중 대전 7개사(33%)가 포함됐다. 2022~2025년 선정 83개사 중 대전기업이 26개사(31.3%)로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기업을 배출했다.

각 기업은 기술개발 전용사업으로 5년간 최대 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컨설팅·자금·연구개발·수출지원과 방위사업청 공모사업 가산점 부여 등 종합적인 혜택을 받는다.

이날 기업대표들은 방산혁신기업 100 공모선정 준비 과정, 주요기술, 그간의 기업성과를 공유했다. 시는 기업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행정적 지원 방안과 국방산업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입주 지원, 대전투자금융 운영, 기업 맞춤형 인재육성과 관내 방산기업 집중육성 정책 등을 통해 방산혁신 생태계를 지속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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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방산혁신기업100 선정 7곳과 간담회…지원 논의

기사등록 2026/01/08 16:51: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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