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폐점 위기에 놓였던 홈플러스 충북 청주 성안점이 영업을 지속하게 됐다.
6일 이강일(청주상당)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전날 홈플러스 청주 성안점과 임대인인 마일스톤 자산운용 사이의 새로운 임대차 계약을 승인했다.
앞서 홈플러스가 지난해 5월 영업 부진과 임대차 조건 이견으로 성안점 임대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성안점은 폐점 위기에 놓였다.
이 의원실의 중재를 통해 도출한 합의안이 법원 승인으로 이어졌다.
이 의원실은 경기가 호전되고 주변에 새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 성안점의 영업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강조해 양측의 양보를 끌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홈플러스 청주 성안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상권과 일자리를 지키고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일 이강일(청주상당)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전날 홈플러스 청주 성안점과 임대인인 마일스톤 자산운용 사이의 새로운 임대차 계약을 승인했다.
앞서 홈플러스가 지난해 5월 영업 부진과 임대차 조건 이견으로 성안점 임대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성안점은 폐점 위기에 놓였다.
이 의원실의 중재를 통해 도출한 합의안이 법원 승인으로 이어졌다.
이 의원실은 경기가 호전되고 주변에 새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 성안점의 영업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강조해 양측의 양보를 끌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홈플러스 청주 성안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상권과 일자리를 지키고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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