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반도체 기판 검사·수리 전문기업 기가비스는 일본의 주요 반도체 기판 기업과 38억원 규모의 반도체 기판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6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내년 4월 24일까지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계약 상대방은 올해 신규로 공시되는 일본 주요 고객사 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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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1/17 10:53:43

기사등록 2025/11/17 10:53:4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