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전주비빔밥축제'와 연계해 축하행사 '함께가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3/NISI20251023_0001973200_web.jpg?rnd=2025102310511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전주비빔밥축제'와 연계해 축하행사 '함께가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24~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전주비빔밥축제'와 연계해 축하행사 '함께가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가을 전주의 하이라이트로 준비된 '함께가을'은 첫날인 24일 오후 7시 홀로그램쇼와 멀티미디어 불꽃놀이쇼, 인기가수 공연,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세리머니 등으로 문을 연다.
주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허풍선이 과학쇼'·'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 ▲긱블과학놀이터·VR·AI 등 첨단 체험 프로그램 ▲한복 및 민속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야간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K-팝 댄스와 인기가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콜라보 팝업스토어(농심·문화연필·육육걸즈·하이트진로) ▲로컬 디저트 페어 '달콤스토어' ▲완산벙커 캐릭터 '벙키 포토존' 등 다양한 놀거리와 먹거리, 볼거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주페스타 2025 축하행사 '함께가을'에서는 누구나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누구나 전주 가을의 낭만과 재미를 모두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25~26일에는 전주페스타 관객과 전북현대 축구 관람객 편의 제공을 위해 1994 특별노선(25일 14대, 26일 6대)이 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또 혁신만성 방면 마을버스도(25일 2대, 26일 1대) 별도로 운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올가을 전주의 하이라이트로 준비된 '함께가을'은 첫날인 24일 오후 7시 홀로그램쇼와 멀티미디어 불꽃놀이쇼, 인기가수 공연,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세리머니 등으로 문을 연다.
주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허풍선이 과학쇼'·'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 ▲긱블과학놀이터·VR·AI 등 첨단 체험 프로그램 ▲한복 및 민속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야간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K-팝 댄스와 인기가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콜라보 팝업스토어(농심·문화연필·육육걸즈·하이트진로) ▲로컬 디저트 페어 '달콤스토어' ▲완산벙커 캐릭터 '벙키 포토존' 등 다양한 놀거리와 먹거리, 볼거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주페스타 2025 축하행사 '함께가을'에서는 누구나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누구나 전주 가을의 낭만과 재미를 모두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25~26일에는 전주페스타 관객과 전북현대 축구 관람객 편의 제공을 위해 1994 특별노선(25일 14대, 26일 6대)이 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또 혁신만성 방면 마을버스도(25일 2대, 26일 1대) 별도로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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