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키리치, 여자배구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친정팀 정관장 복귀

기사등록 2026/05/10 19:37:02

2순위 현대건설은 윌슨·3순위 흥국생명은 킨델란 지명

[인천=뉴시스] 홍효식 기자 = 1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부키리치가 공격하고 있다. 2024.12.17. yes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홍효식 기자 = 1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부키리치가 공격하고 있다. 2024.12.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부키리치가 여자 프로배구 외국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친정팀 정관장에 복귀햇다.

부키리치는 10일(한국 시간) 체코 프라하의 클라리온 콩그레스 호텔에서 열린 2026~2027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정관장의 지명을 받았다.

전체 1순위 구슬을 뽑은 정관장은 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 주역인 부키리치를 지명했다.

V-리그에서 검증된 공격 자원인 부키리치는 이번 트라이아웃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정관장을 떠난 뒤 이탈리아 리그에서 뛰었던 부키리치는 2년 만에 다시 친정팀 정관장으로 복귀해 다음 시즌 간판 공격수로 뛰게 됐다.

2순위 지명권을 얻은 현대건설은 미국 출신의 아웃사이드 히터 조던 윌슨을 선택했다.

3순위인 흥국생명은 아포짓 스파이커와 미들블로커를 모두 볼 수 있는 쿠바 출신의 옌시 킨델란을 지명했다.

한편 이번 여자부 드래프트는 재정난으로 새 인수 기업을 찾는 페퍼저축은행이 불참하면서 6개 구단만 참석했다.

GS칼텍스(실바), 한국도로공사(모마), IBK기업은행(빅토리아)은 기존 선수와 재계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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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리치, 여자배구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친정팀 정관장 복귀

기사등록 2026/05/10 19:37: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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