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PA-여수산단 15개사 공장장, 항만 활성화·개선 논의

기사등록 2025/09/05 15:52:44

여수광양항만공사,여수산단 입주기업 공장장 간담회

[광양=뉴시스] 여수광양항만공사(YGPA)와 여수산단 15개사 공장장이 항만 활성화·개선방안 간담회 후 사진촬영하고 있다. (사진=YGPA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여수광양항만공사(YGPA)와 여수산단 15개사 공장장이 항만 활성화·개선방안 간담회 후 사진촬영하고 있다. (사진=YGPA 제공) 2025.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여수국가산단 입주기업과 항만 활성화 방안 및 개선점을 논의했다.

5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간담회는 GS칼텍스를 비롯한 여수·광양항을 이용하는 15개사 공장장이 참석했다.

공장장들은 항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사와 여수산단 기업 간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항만 공사는 여수 석유화학 업계의 불황에 따른 각 공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광양항에 기항하는 컨테이너 선사·항로 매칭 마케팅을 통한 화주사의 물류비 절감 등 업계 지원 및 항만 활성화 방안을 설명했다.

또 항만 공사는 낙포부두 인근 석유화학 물동량 수요 전망에 따라 부두 개발 필요성에 대한 산단 입주기업의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원활한 수출입 지원을 위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홍상표 YGPA운영부사장은 "석유화학 업계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산단 입주기업과 상생하기 위한 소통을 지속하고 여수·광양항을 통한 석유화학 수출입이 더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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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PA-여수산단 15개사 공장장, 항만 활성화·개선 논의

기사등록 2025/09/05 15:52: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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