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울산시당, 정부에 범서하이패스IC 요금 재조정건의

기사등록 2025/09/03 17:06:49

주민 1만여명이 참여한 서명지도 전달

[울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3일 울주군지역위원회와 함께 서울 여의도 김태선(울산 동구) 국회의원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민주당 울산시당 제공) 2025.09.0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3일 울주군지역위원회와 함께 서울 여의도 김태선(울산 동구) 국회의원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민주당 울산시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3일 울주군지역위원회와 함께 서울 여의도 김태선(울산 동구) 국회의원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울산시당은 김태선 의원, 오상택 지방선거전략단, 김시욱 울주군지역위원장 직무대리가 참석해 범서하이패스IC 요금 재조정을 국토교통부(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 관계자에게 건의했다.

주민 1만여명이 참여한 서명지도 함께 전달했다.

김시욱 울주군지역위원장 직무대리(울주군의원)는 "범서하이패스IC는 이미 건설비의 2.5배를 회수하고 56년이 지난 흑자 노선인 울산-언양고속도로에 추가 신설된 공공 인프라"라며 "고작 2㎞ 안팎의 짧은 거리의 통행요금으로 1000원을 징수하는 것은 공익을 저버린 행위로 요금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행 요금 산정방식은 고속도로가 많지 않던 시절에 도입된 규정으로 산정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에 합리적인 요금으로의 재조정 여부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울산시당은 대통령실에도 주민 1만명 서명지를 전달했다.

이선호 자치발전비서관은 "신설된 범서하이패스IC 요금과 관련한 울산시민과 울주군민의 뜻을 잘 살펴서 현행 제도상 불합리한 부분은 없는지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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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당, 정부에 범서하이패스IC 요금 재조정건의

기사등록 2025/09/03 17:06: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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