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수익금 377억원 지급…손실률 1.17%
![[서울=뉴시스] 에잇퍼센트 법인·기관투자자 관련 성과 그래픽. (사진=에잇퍼센트) 2025.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1932891_web.jpg?rnd=20250902154257)
[서울=뉴시스] 에잇퍼센트 법인·기관투자자 관련 성과 그래픽. (사진=에잇퍼센트) 2025.09.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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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 기업 에잇퍼센트는 자사를 통해 대출채권에 투자한 법인·기관투자자의 연 수익률 10.59%를 기록하고, 이들에게 지급된 누적 수익금이 377억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에잇퍼센트의 법인·기관투자자의 누적 투자 규모는 6682억원으로, 1년만에 1785억원 증가했다. 연체율은 1.73%로, 부동산·개인신용·증권계좌 담보 등 다변화된 대체투자 상품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는 온투사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5년 평균 손실률은 1.17%다. 특히 수도권 및 광역시 랜드마크 아파트 중심의 부동산담보 대출 연체율은 1.78%, 최근 5년 평균 손실률은 0.46%로 더욱 안정적인 지표를 기록했다.
법인·기관투자자들이 에잇퍼센트를 선택하는 이유는 ▲안정적인 이자 수익 지급 이력 ▲상품 다변화와 프리미엄 투자 서비스 ▲자체 금융 인프라 기반 리스크 관리 역량에 있었다. 투자 성향에 따라 선호 이유도 뚜렷하다.
부동산담보대출 투자 법인은 우량 담보자산 확보와 투명한 정보 공개, '블랙멤버십'을 통한 전담 서비스 등을 선호했다.
개인신용대출에 투자하는 저축은행은 인공지능(AI) 기반 신용평가 모형 'E-Index'와 개인회생 신청 예측 모형 등 정교한 리스크 관리 체계에 주목했다. 실제로 지난 6월 3개 저축은행으로 시작한 기관투자가 5개 저축은행의 협약으로 확대된 것도 이러한 신뢰가 반영된 결과다.
증권계좌담보 투자 법인은 3·6·12개월 만기의 유연한 투자 기간과 출시 이후 현재까지 연체율 0% 기록을 주목받았다. 법인 단기 투자 수요를 충족하는 금융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에잇퍼센트는 법인·기관 투자자를 위한 전담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최고경영자(CEO)·최고재무책임자(CFO) 등 투자 의사 결정자를 위해 블랙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잇퍼센트를 통해 자금을 운용하고자하는 법인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24시간 내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성을 할 수 있다. 특히 법인 현금 운용 전략을 고민하는 기업에게는 누적된 법인 투자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설계된 다양한 투자 옵션을 제공한다.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는 "법인·기관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라며 "에잇퍼센트는 업계 최저 수준의 연체율과 정교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통해 변동성이 낮은 수익을 꾸준히 지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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