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왕릉원 1호분 보존·활용' 29일 국제 심포지엄

기사등록 2025/08/26 09:53:05

국립고궁박물관서 열려

‘고분벽화의 보존 기술, 디지털 콘텐츠 활용 방안' 논의

[부여=뉴시스] 부여 왕릉원 고분 보존환경 연구 전문가 초청 국제심포지엄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부여 왕릉원 고분 보존환경 연구 전문가 초청 국제심포지엄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함께 오는 29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과거를 보존하고 미래를 창조하다: 고분벽화 보존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 활용 방안'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내부에 사신도와 연꽃무늬 등 벽화가 있어 미술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백제 사비기 왕실 분묘로 추정되는 왕릉원 1호분(동하총)에 대한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심포지엄이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고분벽화의 보존 기술, 디지털 콘텐츠 적용 사례 등 다양한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보존 관리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게 된다.

왕릉원 1호분의 보존 환경 모니터링 및 관리를 위한 IoT 기반 플랫, 중국 고대 벽화고분의 생물열화 및 보존에 관한 최신 연구 동향, 1호분 벽화의 디지털 시각화 및 과학적 분석, 1호분을 위한 증강현실 기반 맥락적 체험 설계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박정현 군수는 "다양한 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력을 통해 부여 왕릉원 1호분의 가치 증진과 보존·활용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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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왕릉원 1호분 보존·활용' 29일 국제 심포지엄

기사등록 2025/08/26 09:53: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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