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치어리더 우수한. (사진=인스타그램)](https://img1.newsis.com/2025/08/09/NISI20250809_0001914460_web.jpg?rnd=20250809105144)
[뉴시스] 치어리더 우수한. (사진=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우수한(24)이 상큼한 매력과 글래머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우수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수한은 대만 구단 라쿠텐 몽키스를 응원하고 있다.
최근 우수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수한은 대만 구단 라쿠텐 몽키스를 응원하고 있다.
![[뉴시스] 치어리더 우수한. (사진=인스타그램)](https://img1.newsis.com/2025/08/09/NISI20250809_0001914462_web.jpg?rnd=20250809105156)
[뉴시스] 치어리더 우수한. (사진=인스타그램)
이날 그녀는 정열적인 붉은색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해 밝고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시에 섹시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복장으로 일명 큐섹(큐티+섹시)을 선보였다.
한편 우수한은 프로농구 원주DB프로미와 KBO리그 LG트윈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이후 2023시즌부터 한화 이글스의 치어리더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부터는 대만 라쿠텐 몽키스에서도 치어리딩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동시에 섹시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복장으로 일명 큐섹(큐티+섹시)을 선보였다.
한편 우수한은 프로농구 원주DB프로미와 KBO리그 LG트윈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이후 2023시즌부터 한화 이글스의 치어리더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부터는 대만 라쿠텐 몽키스에서도 치어리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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