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 일환…韓농기계 전문가 초빙 계획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23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소재 벼 연구소에서 한국산 농기계 기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5.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3/NISI20250723_0001901005_web.jpg?rnd=20250723165820)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23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소재 벼 연구소에서 한국산 농기계 기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5.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농촌진흥청은 23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소재 벼 연구소에서 한국산 농기계 기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코피아) 우즈베키스탄 다수성 벼 종자 생산 및 확대 보급' 사업의 일환이다.
코피아는 농진청이 주관하는 국제개발 협력사업이다. 개발도상국 현지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보급해 협력 대상국의 농업 생산성을 향상하고 소농의 소득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농진청 코피아 우즈베키스탄센터는 현지 벼 생산성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50억원 규모의 '다수성 벼 종자 생산 및 확대 보급' 사업 5개년 계획(2024년~2028년)을 진행 중이다.
이번 기증식에는 한국 주재 우즈베키스탄 대사와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장관, 농업지식혁신청장 등 현지 정부 인사, 사업 참여 농업인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증한 농기계는 기초 작업부터 이앙, 재배, 수확 벼농사 등 전 주기에 투입할 수 있는 최신 한국산 기계들로 구성됐으며, 그 규모는 총 23만 달러(약 3억1714만원)에 달한다.
코피아 우즈베키스탄센터는 향후 한국 농기계 전문가를 현지로 초빙, 농기계 사용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산 농기계 우수성을 현지에 알려 우리 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번 기증식은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코피아) 우즈베키스탄 다수성 벼 종자 생산 및 확대 보급' 사업의 일환이다.
코피아는 농진청이 주관하는 국제개발 협력사업이다. 개발도상국 현지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보급해 협력 대상국의 농업 생산성을 향상하고 소농의 소득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농진청 코피아 우즈베키스탄센터는 현지 벼 생산성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50억원 규모의 '다수성 벼 종자 생산 및 확대 보급' 사업 5개년 계획(2024년~2028년)을 진행 중이다.
이번 기증식에는 한국 주재 우즈베키스탄 대사와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장관, 농업지식혁신청장 등 현지 정부 인사, 사업 참여 농업인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증한 농기계는 기초 작업부터 이앙, 재배, 수확 벼농사 등 전 주기에 투입할 수 있는 최신 한국산 기계들로 구성됐으며, 그 규모는 총 23만 달러(약 3억1714만원)에 달한다.
코피아 우즈베키스탄센터는 향후 한국 농기계 전문가를 현지로 초빙, 농기계 사용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산 농기계 우수성을 현지에 알려 우리 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23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소재 벼 연구소에서 한국산 농기계 기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5.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3/NISI20250723_0001901007_web.jpg?rnd=20250723165922)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23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소재 벼 연구소에서 한국산 농기계 기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5.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현재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코피아 우즈베키스탄 사업 성과를 인정하며, 벼 종자 생산·보급 확대를 위한 제도적 지원 기반을 강화한 상태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대통령령과 내각 명령으로 코피아의 성과를 현지 농업 정책에 공식 반영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코피아 우즈베키스탄센터와 함께 우수 벼 종자 생산 확대, 농기계 도입, 농업기술 역량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9월 공식 출범하는 벼 우량종자 증식센터를 통해 전국 단위의 벼 종자 보급 추진도 지원할 예정이다.
유은하 농진청 국외농업기술과장은 "향후 벼 종자 보급 확대 등 우즈베키스탄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진청은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및 벼 연구소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코피아 우즈베키스탄 사업 성과가 현지 정부 차원의 시범 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대통령령과 내각 명령으로 코피아의 성과를 현지 농업 정책에 공식 반영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코피아 우즈베키스탄센터와 함께 우수 벼 종자 생산 확대, 농기계 도입, 농업기술 역량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9월 공식 출범하는 벼 우량종자 증식센터를 통해 전국 단위의 벼 종자 보급 추진도 지원할 예정이다.
유은하 농진청 국외농업기술과장은 "향후 벼 종자 보급 확대 등 우즈베키스탄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진청은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및 벼 연구소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코피아 우즈베키스탄 사업 성과가 현지 정부 차원의 시범 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23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소재 벼 연구소에서 한국산 농기계 기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5.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3/NISI20250723_0001901008_web.jpg?rnd=20250723165947)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23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소재 벼 연구소에서 한국산 농기계 기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5.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