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부산울산경남 산림조합, 도내 극한호우 피해복구.(사진=부산울산경남 산림조합 제공) 2025.07.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2/NISI20250722_0001900004_web.jpg?rnd=2025072222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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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산림조합 임직원들과 함께 극한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산청군 등에서 피해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울산경남 산림조합은 재난조치 매뉴얼에 따라 비상대책본부를 즉각가동하여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부산울산경남 전지역에 장비 50대, 인력 422명을 즉각투입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2일부터는 특히 큰 피해가 발생한 산청군에서 60여명의 인력을 집중시켜 산촌마을 주민생활권을 중심으로 피해복구에 힘쓰고 있다.
부산울산경남지역 산림조합은 지난 4월 산청·하동 대형산불 때도 가용장비 및 인력을 즉시 투입하고 구호물품을 지급하는 등 산불진화와 복구 뿐아니라 피해주민들 지원도 했다.
강주호 본부장은 "산림조합에서 가용가능한 인력을 총동원하여 극한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빠른게 일상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울산경남 산림조합은 재난조치 매뉴얼에 따라 비상대책본부를 즉각가동하여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부산울산경남 전지역에 장비 50대, 인력 422명을 즉각투입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2일부터는 특히 큰 피해가 발생한 산청군에서 60여명의 인력을 집중시켜 산촌마을 주민생활권을 중심으로 피해복구에 힘쓰고 있다.
부산울산경남지역 산림조합은 지난 4월 산청·하동 대형산불 때도 가용장비 및 인력을 즉시 투입하고 구호물품을 지급하는 등 산불진화와 복구 뿐아니라 피해주민들 지원도 했다.
강주호 본부장은 "산림조합에서 가용가능한 인력을 총동원하여 극한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빠른게 일상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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