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달리던 SUV '불 활활'…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5/07/22 18:18:42

최종수정 2025/07/22 22:20:25

[괴산=뉴시스] 22일 오후 1시22분께 충북 괴산군 연풍면 주진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연풍IC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불이 나 40여분만에 꺼졌다. (사진=괴산소방서 제공) 2025.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22일 오후 1시22분께 충북 괴산군 연풍면 주진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연풍IC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불이 나 40여분만에 꺼졌다. (사진=괴산소방서 제공) 2025.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안성수 기자 = 22일 오후 1시22분께 충북 괴산군 연풍면 주진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연풍IC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A(49)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불이 났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우고 325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분만에 꺼졌다.

운전자느 스스로 대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보닛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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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달리던 SUV '불 활활'…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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