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AF종합건설은 15일 울주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전달했다.
AF종합건설 정윤호 대표는 "울주군 산불 피해로 피해를 본 주민들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지원하게 됐다"며 "조금이나마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적십자사는 울주군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 및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산불 피해 돕기 성금 모금을 진행 중이다.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 블루건축에 '나눔기업' 현판 전달
AF종합건설 정윤호 대표는 "울주군 산불 피해로 피해를 본 주민들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지원하게 됐다"며 "조금이나마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적십자사는 울주군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 및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산불 피해 돕기 성금 모금을 진행 중이다.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 블루건축에 '나눔기업' 현판 전달

초록우산울산지역본부는 15일 블루건축에 나눔 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블루건축은 초록우산을 통해 2016년부터 해외 아동을 위한 정기후원에 참여 중이다.
이장우 대표는 "앞으로도 사업을 더욱 안정·확장해 국내 아동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