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서변동 산불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강병서 기자 = 6일 오후 3시 12분께 대구시 북구 서변동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작업에 나섰던 대구 동구청 소속 산불 헬기가 추락해 헬기 조종사가 사망한 것으로 소방 당국은 추정했다.
대수소방본부는 이날 “진화작업에 나선 헬기 1대가 추락했으며 1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헬기 추락 지점은 산불 현장에서 100m 떨어진 지점이라고 소방본부는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대수소방본부는 이날 “진화작업에 나선 헬기 1대가 추락했으며 1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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