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1일 오후 1시 48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 중이다.
산림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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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4/06 15:20:08
최종수정 2025/04/06 15:46:23

기사등록 2025/04/06 15:20:08 최초수정 2025/04/06 15:46:23